전남농협, 햅쌀·생필품 나눔으로 온정 전해

무안 목포장애인요양원에 5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2026년 09월 22일(화) 14:56
농협전남본부는 22일 무안군 소재 목포장애인요양원을 찾아 500만원 상당의 전남 햅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전남농협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농협전남본부는 22일 무안군 소재 목포장애인요양원을 찾아 500만원 상당의 전남 햅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전남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광일 본부장과 차상훈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전남광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농협 임직원들은 2013년부터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산물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의료비 지원, 재난·재해 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김은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90056563547601015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2일 16: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