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한 창고서 화재…40여분 만에 진화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2026년 09월 25일(금) 11:47
25일 전남 담양군 월산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25일 전남 담양군 월산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 담양군 월산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9분 담양군 월산면 광암리 산255 일원에서 “산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산불이 아닌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확인하고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전 8시28분에 초진됐으며, 이어 8시41분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친 뒤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복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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