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2026영산강축제’ 즐길 거리 풍성 키자니아 직업체험·보드게임 등 참여 프로그램 확대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09월 28일(월)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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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자니아 소방관 직업체험을 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청 |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대표 프로그램은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키자니아 직업체험’이다.
축제장에는 119구급센터와 CSI 과학수사대, 승무원 교육센터, 치과, 경찰서, 뷰티살롱, 마술학교 등 총 7개 분야의 직업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어린이들은 각 체험 공간에서 실제 직업의 역할과 업무를 놀이처럼 경험하면서 다양한 직업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꿈을 탐색해 볼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머리를 맞댈 수 있는 보드게임 체험 공간도 확대 운영한다.
직접 움직이고 조종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색 체험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무선조종 장치를 이용해 물 위의 보트를 움직이는 ‘RC보트 조종 체험’을 운영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동카 체험’도 마련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나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천연염색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금동관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시는 직업체험과 놀이, 활동형 콘텐츠,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축제장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연령과 관심 분야에 따라 원하는 프로그램을 골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에게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부모와 조부모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가족형 축제로 꾸밀 방침이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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