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길모’ 걷기 100회 기념 세미나

10월1일 오후 광남일보 아카데미홀서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9월 29일(화) 11:18
노원기 이사장
(사)빛고을산들길사랑모임(이사장 노원기)은 걷기 100회기념 세미나를 오는 10월1일 오후 4시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광남일보 1층 아카데미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빛고을산들길의 회고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는 회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걷기 행사를 회상하고 활성화 방안 및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

세미나에서는 노원기 이사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박성수 빛고을산들길사랑모임 명예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조학행 늘봄 동아리대표(전 조선대 교수), 박필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강룡(사)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윤춘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무관, 오성수 광남일보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토론을 한다.

빛고을산들길은 지난 2015년 무등산을 중심으로 한 전남광주의 향토 문화 스토리와 함께 완공된 81.5㎞의 트레킹 코스로, 구간당 10∼16㎞씩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고 작은 산과 호수·들녘·자연마을을 거닐며 남도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4월 설립된 (사)빛고을산들길사랑모임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회원들이 만나 빛고을산들길 구간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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