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 고객만족도 조사 국내선 부문 1위 KCSI 종합 84점…예약·발권부터 기내서비스까지 호평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9월 30일(수) 17:09 |
![]() |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9월 30일 호텔신라 서울에서 진행된 ‘제35차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인증패 수여식’에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국내선항공 부문 1위 선정을 기념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제주항공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이번 조사에서 종합 점수 84점으로 국내선항공 부문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평가는 요소만족도와 전반적인 만족도, 재이용 의향 등 3개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제주항공은 13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 요소만족도에서 예약·발권 편의성과 탑승수속, 기내서비스, 회원 혜택 등 항공여행 전 과정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주항공은 2024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기업으로 활동하며 고객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한 ‘2024 CCM 우수 인증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 부문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올해 6월에는 디지털서비스 혁신과 공항·객실 내 고객 편의 향상 등을 인정받아 ‘2026 국가서비스대상’ 저비용항공사(LCC)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KCSI는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수다. 최근 1년 이내 해당 기업의 상품·서비스를 이용한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항공 부문은 올해부터 기존 저비용항공사(LCC)·대형항공사(FSC) 구분에서 국내선·국제선 구분으로 조사체계가 개편됐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