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추석 명절 불법 현수막’ 52건 적발 작년보다 3배 이상 감소…사전 안내 등 예방책 효과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
| 2026년 09월 30일(수)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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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 기간 적발된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 |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27일 적발된 불법 현수막 적발 건수는 52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2025년 10월 4일~9일) 집계된 159건 대비 3배 이상 감소한 수준이다.
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이뤄진 예방 행정 활동으로 풀이된다.
광산구는 지역 정당과 기관 등을 대상으로 광고물 사전 신고(허가)와 공공 게시시설 이용 요청을 비롯해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계획 등을 집중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박병규 구청장은 “무관용 원칙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에 지역사회 참여가 더해지면서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민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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