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특별시 북구, 전남대 후문 소비촉진 ‘협약’ 31사단 비호여단·상인회·전남대 총학생회 등 참여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
| 2026년 10월 01일(목)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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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후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에 참가한 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
북구는 1일 31사단 비호여단,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와 ‘전남대후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침체된 전남대 후문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증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북구와 군부대, 대학, 상인회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상권 이용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식에는 신수정 북구청장과 비호여단장, 전남대후문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전남대 총학생회장 등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북구는 전남대 후문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100여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군 장병과 전남대 학생에게 지원한다.
상인회에서는 군 장병과 대학생에게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비호여단과 전남대학교에서는 소속 군인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대후문골목형상점가 이용을 독려한다.
북구는 이번 협약이 상점가의 매출 증대 효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각 기관들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을 모아주신 관계 기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이 통해 전남대 후문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가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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