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주 쌍둥이 산모, 순천서 서울까지 헬기 이송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
| 2026년 10월 02일(금)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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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2시22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팔마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산모를 헬기에 싣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59분 순천현대병원으로부터 30대 산모 A씨의 응급분만 관련 전원 요청이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A씨는 임신 22주차인 쌍둥이 산모로, 응급분만이 필요한 상황에서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전원이 결정되면서 소방에 헬기 이송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씨를 이송하기 위해 헬기를 즉시를 투입했다.
오전 2시24분 순천시 팔마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A씨를 실은 헬기는 서울 노들섬 헬기장으로 이동해 오전 3시54분 도착했으며, A씨는 현장에서 이촌구급대에 인계됐다.
이후 A씨는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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