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서 저수지 빠진 낚시대 건지려던 60대 숨져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
| 2026년 10월 04일(일)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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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8시13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3분 영광군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A씨(60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낚시대 인근 수심 3m 지점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조사 결과 A씨의 친동생은 형이 물에 빠진 것을 보고 구조에 나섰지만 실패하자 119상황실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동생과 낚시하던 중 물에 빠진 낚싯대를 건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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