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보성선 개통 1년…15만7000명 승·하차 전라선 KTX 4회 증편…ITX-마음·무궁화호 일부 조정 ITX-마음(1527·1529열차)의 출발 시각을 조정해 익산역에서 호남고속선 KTX와의 환승 대기시간을 맞췄다. 이를 통해 KTX 운행 간격이 약 2시간 30분으로 벌어지던 오후 시간대 용산-여수엑스포 구간의 운행 공백을 해소했다. 아울러 KTX(523열차)는 공주역에 추가 정차하며 |
| 2026년 10월 05일(월)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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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광주본부가 목포보성선 개통 1주년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광주본부 |
5일 코레일 광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7일 개통한 목포보성선과 기존 경전선을 이용한 누적 이용객은 약 38만7000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목포보성선 주요역의 승·하차 인원은 15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역별로는 영암역 8000명, 해남역 3만8000명, 강진역 4만5000명, 전남장흥역 3만7000명, 장동역 3000명, 신보성역 2만6000명이다.
목포보성선은 목포에서 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을 거쳐 순천~부산을 연결하고 있다.
목포보성선을 운행하는 열차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다. 새마을호는 주중 2회·주말 4회, 무궁화호는 주중·주말 구분 없이 6회 운행된다. 이에 따라 목포보성선에는 주중 하루 8회, 주말 하루 10회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목포역에서 신보성역까지는 최소 1시간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전남 서남권과 순천권역을 오가는 지역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있다.
코레일 광주본부는 목포보성선 개통 1주년을 맞아 최근 이용객들에게 기념품과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레일 광주본부는 목포보성선이 지역 간 이동뿐 아니라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훈 코레일 광주본부장은 “목포보성선 개통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철도를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계교통을 강화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전남본부는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라선 KTX 임시열차를 증편한다.
이에 오는 5일과 8일 KTX-산천 임시열차(4151·4152열차)를 하루 2회씩 총 4회 추가 운행한다.
ITX-마음(1527·1529열차)의 출발 시각을 조정해 익산역에서 호남고속선 KTX와의 환승 대기시간을 맞췄다. 이를 통해 KTX 운행 간격이 약 2시간 30분으로 벌어지던 오후 시간대 용산-여수엑스포 구간의 운행 공백을 해소했다. 아울러 KTX(523열차)는 공주역에 추가 정차하며, 무궁화호(1573열차)의 운행 시각도 일부 조정했다.
ITX-마음(1527·1529열차)의 출발 시각을 조정해 익산역에서 호남고속선 KTX와의 환승 대기시간을 맞췄다. 이를 통해 KTX 운행 간격이 약 2시간 30분으로 벌어지던 오후 시간대 용산-여수엑스포 구간의 운행 공백을 해소했다. 아울러 KTX(523열차)는 공주역에 추가 정차하며 ITX-마음(1527·1529열차)의 출발 시각을 조정해 익산역에서 호남고속선 KTX와의 환승 대기시간을 맞췄다. 이를 통해 KTX 운행 간격이 약 2시간 30분으로 벌어지던 오후 시간대 용산-여수엑스포 구간의 운행 공백을 해소했다. 아울러 KTX(523열차)는 공주역에 추가 정차하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