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 열기 타고 K-RICE 매력 알렸다 농식품부·aT, 카자흐스탄 한민족 대축제 연계 쌀가공식품 홍보관 운영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10월 07일(수)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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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떡볶이를 체험하는 카자흐스탄 현지인. |
‘카자흐스탄 한민족 대축제’는 1995년부터 재외동포뿐 아니라 카자흐스탄 현지인들까지 참여하는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aT는 한류 문화 확산의 장인 이번 축제와 연계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신규 전략품목인 냉동 김치볶음밥, 쌀국수, 쌀과자, 떡볶이, 즉석밥 등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한국형 편의점 등 K-푸드 유통채널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현지 소비자가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아직 카자흐스탄 시장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냉동 김치볶음밥 등 냉장·냉동 쌀가공식품과 튀기지 않은 쌀국수, 쌀과자 등이 관심을 끌었다. aT는 현지에서 확산 중인 한국형 편의점 등 유통채널과 연계해 행사장에서의 체험이 실제 구매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한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내 주요 대형 한국 식품· 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한국 식품의 판매 기반과 신규 수요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카자흐스탄은 K-푸드의 블루오션 시장으로 이번 쌀 가공식품 전략품목 홍보 행사를 통한 품목 다변화로 K-푸드 수출시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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