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깨우는 과학향기 가을바람 타고 솔솔

광주과학관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 9일 개막
AI 노래 제작·생태관찰·정크아트·버스킹 등 풍성

김현승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박사는 “이번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은 가을의 풍경, 예술과 과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라며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과학을 체험하고 음악과 예술을 즐기면서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중 일부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08일(목) 11:39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과학관 야외 공간에서 ‘2026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사진은 ‘2025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 모습. 사진 제공=국립광주과학관
가을의 정취 속에서 과학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축제가 열린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과학관 야외 공간에서 ‘2026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오감으로 느끼는 가을 과학향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을을 소재로 한 체험과 공연, 예술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과학을 보고, 듣고, 만지고, 움직이며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의 중심 공간인 별빛누리관 앞 잔디광장에는 ‘정크아트 동산’이 조성된다. 폐기물을 활용해 제작한 과학·예술 작품을 잔디광장 곳곳에 전시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원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잔디광장 진입로에는 바람개비와 함께 가을 들녘을 주제로 한 사진 촬영 공간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가을 분위기 속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오감도감’ 체험 공간에서는 빛의 도감, 소리의 도감, 촉각의 도감, 움직임의 도감, 생명의 도감 등 5개 주제 10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의 빛과 소리, 촉감, 움직임, 생명을 과학적 원리와 함께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소리를 주제로 한 ‘라이브 사운드 벽’에서는 생활 속 다양한 소품으로 만든 악기를 직접 두드리며 자신만의 소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주말에는 ‘나만의 인공지능(AI) 가족 노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 AI를 활용한 노래 제작 경험이 가능하다.

자연과 생태를 관찰하는 ‘생태연못 해설·체험’은 과학관 야외 공간의 생태 환경을 살펴보며 자연 속 과학 원리를 알아볼 수 있다.

아울러 9일 한글날에는 ‘알쏭달쏭 한글 OX 퀴즈’가 열려 퀴즈를 통해 한글에 관한 이야기를 알아보고, 10일과 11일에는 ‘가을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가을 퍼즐 피크닉’이 운영된다.

페스티벌과 함께 청소년들의 과학탐구 성과 발표도 진행된다. 9일에는 인공지능 탐구 활동 동아리 학생들이 그동안 수행한 탐구 활동의 성과를 발표하고, 10일과 11일에는 청소년 과학탐구반(YSC) 학생들이 탐구 결과를 공유한다.
김현승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박사는 “이번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은 가을의 풍경, 예술과 과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라며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과학을 체험하고 음악과 예술을 즐기면서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중 일부 프로그램은        김현승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박사는 “이번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은 가을의 풍경, 예술과 과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라며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과학을 체험하고 음악과 예술을 즐기면서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중 일부 프로그램은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91427160548563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2일 1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