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생계 불안에 무너지는 청년들…전남광주 30대 자살률 급등
광남일보 gn@gwangnam.co.kr
2026년 10월 13일(화) 13:29
전남광주 청년들의 심리적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광주 30대 자살률은 2020년 21.8명에서 2024년 34.6명으로 상승했고, 전남 30대는 2024년 39.1명까지 급증했습니다. 전남 20대 자살률도 2023년 19.8명에서 2024년 28.8명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취업 실패와 생계 불안, 주거 부담,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까지 복합적인 문제가 청년들의 삶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청년센터에서는 심리상담과 마음돌봄 지원을 통해 위기에 놓인 청년들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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