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청소년해양교육원·전남대, 해양쓰레기 수거 캠페인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서 40여명 참여…해양환경 보호 인식 개선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10월 14일(수)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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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은 최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와 함께 해양환경 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제공=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 |
이번 캠페인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난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전남대 국립대학육성사업인 ‘스텝 투게더(Step Together·함께 만드는 봉사활동)’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교육원 직원과 전남대 여수캠퍼스 재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교육을 받은 뒤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해양안전교육을 이수했다.
이어 에코플로깅 봉사활동을 통해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투기 근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위한 환경보전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지역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교육원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해양과 해변을 ‘반려 해양·반려 해변’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형신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장은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고 실천으로 옮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여수 바다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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