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비상대비·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해양도시 특화형 교육·체계적 비상대비태세 등 성과 인정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10월 14일(수)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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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2026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청 |
이번 수상은 해양도시 특성을 반영한 교육·훈련을 운영하고, 민방위 대피시설과 장비, 경보시설을 꾸준히 관리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해양경찰교육원과 연계해 연안사고 대응 및 선박 탈출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주말교육과 교육장소 확대로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그 결과 2025년 민방위 교육 이수율 97.5%를 달성했다.
또한 민방위 대피시설 129개소를 확보해 확보율 165%를 기록했으며, 필수장비와 방독면 확보율도 각각 100%, 115%를 달성했다. 아울러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과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민방위 경보시설을 정기 점검해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왔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여수의 해양도시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시민이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를 꾸준히 관리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대응역량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민방위태세를 갖추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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