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정정훈 캠코 사장 지목으로 참여…포용금융 가치 확산
정책자금·재기지원 등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강화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2026년 10월 14일(수) 17:2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금융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기를 돕기 위한 포용금융의 가치 확산에 나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금융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기를 돕기 위한 포용금융의 가치 확산에 나섰다.

소진공은 인태연 이사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정정훈 사장의 지목을 받아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은 불법 금융 피해로부터 국민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을 위해 정책자금 등 맞춤형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재기와 회복을 돕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금융 부담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공기관의 역할을 되새기고, 현장 중심의 포용금융 지원 의지를 다졌다는 게 소진공의 설명이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에게 금융은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중요한 버팀목이다”며 “소상공인이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경영 안정과 재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사람을 살리고 희망을 전하는 포용금융의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진공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과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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