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찾아가는 소상공인 컨설팅

중기부 종합상담회서 금융애로 현장 청취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10월 14일(수) 18:44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최근 경영난과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종합상담회에 참여해 경영컨설팅과 금융상담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종합상담회에는 금융감독원,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지역신용보증재단, 서민금융진흥원, 재기지원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남광주 지역 소상공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원스톱 상담을 제공했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지역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참여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경영 상황과 자금 여건에 맞는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경영진단 △정책자금(융자), 신용보증, 노무·마케팅 등 경영컨설팅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서민금융 △폐업·취업·재창업 등 재기지원 분야로 부스를 세분화해 운영했다. 참석자들의 상담 수요를 고려해 경영진단을 우선하는 ‘트랙A’와 금융상담을 우선하는 ‘트랙B’로 구분해 보다 체계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햇살론특례 사회적배려대상자, 전남신보SOS 경영지원·회생지원, 포용금융특별대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 문턱을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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