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 첫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전남광주를 하나로"

장성군, 화합 한마당 개최…27개 시·구·군 선수단 참가
대회 최초 야외 개·폐회식 등 호평… 성장장성 위상 제고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2026년 10월 19일(월) 13:1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함께 뛰는 성장장성, 하나되는 전남광주’를 슬로건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함께 뛰는 성장장성, 하나되는 전남광주’를 슬로건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함께 뛰는 성장장성, 하나되는 전남광주’를 슬로건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함께 뛰는 성장장성, 하나되는 전남광주’를 슬로건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통합특별시 출범 후 통합체전으로 개최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일 장성군에 따르면 ‘함께 뛰는 성장장성, 하나되는 전남광주’를 슬로건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장애인 선수단과 임원 2248명이 참가해 14개 종목별 경기에 참여하며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이틀간 펼쳐진 대회 결과, 우수종목 경기단체상은 전남장애인탁구협회가 수상했으며, 으뜸상에 해남군, 응원상 보성군, 질서상 나주시, 열정상 영암군, 장려상 함평군, 어울림상 구례군, 특별상은 광산구가 받았다. 개최지인 장성군은 종목별 경기에서 파크골프 여자부 2위에 올랐다.

폐회식도 개회식이 열렸던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진행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장애인 선수들의 이동 편의도 확보했다. 개회식 무대를 그대로 사용해 무대 설치 예산 등 3000만원을 절감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차질 없이 개최해 성장장성의 위상을 높였다”며 “장성을 찾아준 선수단과 임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주신 자원봉사자, 환대해 주신 군민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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