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겨울 채비…아우터로 소비자 공략

경량 패딩부터 플리스까지 신상품 선보여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2026년 10월 21일(수) 18:13
전남광주지역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경량 패딩과 플리스 등 간절기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입점 브랜드들이 기온 변화에 맞춰 경량 패딩과 플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컬럼비아 매장에서 여직원이 고객에게 인기 플리스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전남광주지역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경량 패딩과 플리스 등 간절기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입점 브랜드들이 기온 변화에 맞춰 경량 패딩과 플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발란스 매장에서 직원이 경량 패딩 상품을 고객에게 설명 중이다.


날씨가 쌀쌀해지자 유통업계가 경량 패딩과 플리스 등 간절기 아우터를 선보이고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21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입점 브랜드들은 기온 변화에 맞춰 경량 패딩과 플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경량 패딩은 가벼운 무게와 보온성을 앞세워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의류를 일상복과 조합하는 고프코어 룩이 주목받으면서 간절기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여기에 보온성을 갖춘 경량 패딩부터 세탁과 관리가 비교적 편리한 플리스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

뉴발란스는 올해 경량 패딩 제품을 예년보다 일찍 선보였다. 대표 상품인 플라잉 77 슈퍼라이트 후드 경량 패딩은 거위털을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복원력을 갖췄다.

캠핑 감성을 강조한 브랜드 디오디의 우사기 경량 패딩 재킷도 눈길을 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토끼 로고와 독특한 디자인을 앞세워 차별화된 스타일을 찾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플리스는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에 따라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비교적 편리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는 신슐레이트 소재를 적용한 휘게 노르딕패턴 플리스 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미세 섬유 구조를 활용해 보온성과 방풍 기능을 높인 제품이다.

컬럼비아의 헬베시아 프린티드 하프스냅 플리스는 가슴 부분 지퍼 포켓과 계절 한정 패턴을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광주신세계에서는 다이나핏과 리복, 후아유, 하이드로겐 등 다양한 브랜드의 플리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정일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팀장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가볍게 입기 좋은 아우터를 찾는 고객이 늘었다”며 “기후 변화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패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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