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 증시 회복에도 2%대 하락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2026년 10월 22일(목) 11:02
주식시장이 22일 하락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0.78포인트(-2.11%) 내린 5614.88을 보인다.

지수는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로 개장한 뒤 한때 5740.28까지 반등하기도 했으나 전날 3.29% 급등한 데 따른 차익매물 실현 등에 밀리고 있다.

코스닥은 현재 전장보다 13.88포인트(-1.75%) 내린 778.88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2.92포인트(-0.37%) 내린 789.84로 출발했다.

한편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모두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5% 뛰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69%, 0.58% 상승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간밤 독일 베를린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에서 유럽 내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관련 전략을 설명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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