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서 축사 화재…돼지 128마리 폐사
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2026년 10월 22일(목) 13:13
지난 21일 오후 8시54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청계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지난 21일 오후 8시54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청계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작업자 1명이 다쳤다.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4분 무안군 청계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9분 만인 오후 10시13분 진화됐다.

이 불로 네팔 국적 작업자 20대 A씨가 경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분만사 1동 일부가 불에 타고 돼지 128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 추산 2436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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