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우리는 안전 불감증, 재난 공화국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가. 온 국민의 가슴을 저리게 했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도 2년이 넘었다. 정부와 지자체, 시민들까지 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됐지만 제2...
광남일보 @gwangnam.co.kr2016.10.18 17:06북핵(北核) 정밀 타격 시나리오 박찬용 정치학박사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 4월 27일 독일 순방 중 “미국이 가진 무기로 북한을 쉽게 파괴할 수 있으나, 주요 동맹국인 한국을 고려 해야 한다”며 북한에 대해 이례적인 강경 발언을 했다. 이 발언 이후 북한은 ‘미국 침략자들의 전쟁 야망의 발로’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그러나 중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아무런 언급이 없었던 것을 보면 미·중 간에 북한 김정은 체제 변경(Regime Change) 문제...
광남일보@gwangnam.co.kr2016.09.26 19:47‘북핵’ 중단 없는 대화와 협상이 답이다 정영재 광주평화재단 대표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했다. 8개월 만에 자행된 북핵 실험으로 동북아 정세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번 5차 핵실험은 북한의 역대 핵실험 중 가장 파괴력이 큰 규모이며, 또한 이번 핵실험을 통해 본 북한의 핵기술은 핵물질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는 것과 소형화와 경량화 기술이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북한의 이번 핵실험은 당연히 규탄돼야 마탕하다. 이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
광남일보@gwangnam.co.kr2016.09.19 18:10유럽이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민간인에 대한 연쇄 테러가 일어나 사망자 132명, 중상자만 96명이라는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로, 올해 들어 크고 작은 테러가 유럽을 강타하고 있다. 특히 일련의 테러들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 타깃’ 테러라는 점에서 더욱 공포감이 크다. 프랑스 파리에 이어서 벨기에 브리셀, 독일 뷔르츠부르크행 열차 내 테러, 50명 이상이 사망한 터키 이스탄불 공항 테러, 프랑스의 여름 휴양지 니스에서 발생한...
문제는 이런 유럽의 근대 인본주의적 가치가 좁게는 한 국가의 국경, 넓게는 유럽이라는 지역을 벗어나지 못해왔다는 점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의 열강들은 지난 시기의 제국주의적 침탈을 반성하고 자유 민주주의를 전(全) 지구적으로 실현하려는데 노력을 보여 왔다. 그러나 여전히 중동이2016.09.05 19:28올 여름은 유난히 더웠던 것 같다. 일전 동네 경로당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하시는 말씀이 ‘당신들 평생에 이렇게 더웠던 적은 없었다’고 한다. 그 만큼 올해가 유난스러운 여름이었다는 이야기이다. 날씨관련 기상청 자료를 찾다보니 1994년 여름과 2016년 여름을 많이 비교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기상관측을 실시한 이후 올해 이전에는 1994년이 가장 무더웠다고 했다. 올해 낮 최고기온이 35도가 넘는 폭염일수가 한 달 가까이 이어...
광남일보 기자 @gwangnam.co.kr2016.08.29 19:10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있다. 한낮에 35도가 넘어가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더위에 지친 노약자나 바깥에서 일하는 분들의 건강이 걱정되는 이즈음이다. 처서가 지나고 바람이 불어오면 무더위도 열대야도 사라지겠지만, 우...
장승기 기자 2016.08.15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