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 ‘학령’(學齡)은 초등학교에서 의무교육을 받아야 할 나이의 시기를 말한다. 글로컬(glocal)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을 합성한 단어로, 세계성과 지역성을 함께 탐색하는 것을 의...
광남일보@gwangnam.co.kr2025.01.30 18:00[문화산책] 뉴스에서 어떤 사건, 사고에 관한 보도가 될 때마다 인터넷 댓글에는 ‘역시 전라도 무법천지’, ‘전라도 무조건 걸러야 한다.’, ‘염전노예’, ‘홍어’, ‘광주 빨갱이’ 등 경멸과 비하하는 말들도 가지가...
광남일보@gwangnam.co.kr2025.01.23 18:21[아침세평] 아침 사과는 금, 저녁 사과는 똥이란 말이 있다. 웃음소리 같지만 과학이다. 아침 사과는 식이섬유가 독을 빨아들여 똥으로 내놓고, 프락토스가 에너지를 지속 공급한다. 저녁사과는 소화가 느려 잠의 질...
광남일보@gwangnam.co.kr2025.01.22 17:04[광남시론] 필자는 1985년 처음으로 전두환 군사독재 반대 집회에 참여한 이후 줄곧 시민의 역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생활하고 있다. 작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탄핵 촉구 집회에도...
광남일보@gwangnam.co.kr2025.01.20 16:47[문화산책]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세계에서는 지금까지 유토피아가 단 한번도 있어본 적이 없다.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말하자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추방된 이후 다시는 낙원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낙원은 설화...
광남일보@gwangnam.co.kr2025.01.16 18:34[아침세평]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예술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창작 지원, 공연 및 전시 지원, 문화 향유 ...
광남일보@gwangnam.co.kr2025.01.15 18:14[광남시론] 국가의 최고 기본법인 헌법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주권재민의 민주주의의 원리를 짓밟고,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
광남일보@gwangnam.co.kr2025.01.14 07:01[문화산책] K-POP은 한국에서 탄생했지만, 이제는 글로벌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그 영향력 또한 상당하다. 단순히 한국 대중음악이라는 장르를 넘어 독창적인 퍼포먼스, 매혹적인 비주얼,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
광남일보@gwangnam.co.kr2025.01.09 17:25[아침세평] 교과서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그런데 여기에 AI가 붙고 또 디지털이 붙으니 뭔가 아주 생소한 것이 등장하는가 보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AIDT(디지털교과서) 이야기다. 사실 AI 디지털 ...
광남일보@gwangnam.co.kr2025.01.08 18:07[문화산책]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정치의 혼란, 많은 생명을 앗아간 안타까운 여러 사고 등으로 너무 아픈 2025년을 맞이했지만 우리는 또다시 힘을 내야 한다....
광남일보@gwangnam.co.kr2025.01.02 18:15[아침세평] 소화불량은 상복부에서 느껴지는 통증 혹은 불편감을 말한다. 소화불량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배가 아프다, 배가 더부룩하다, 가스가 찬다, 쓰리다, 뭐가 찌르는 것 같다’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이며 추...
광남일보@gwangnam.co.kr2025.01.01 16:56[광남시론] 인터넷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응원봉을 구매해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을 만났다. 집회를 마치 축제에 가는 것처럼 참석했다. 집회 후 참가자 모두가 쓰레기를 치우고 돌아가는 멋진 모습을 해외 언론에서 놀란 ...
광남일보@gwangnam.co.kr2024.12.30 17:40[문화산책] 김구 선생의 호 백범(白凡)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미천하고 무식한 백정(白丁)과 범부(凡夫)라도 애국심을 가진 사람이 되게 해야 완전한 독립을 이룰 수 있다’고 신념한 선생의 뜻을 담아 스스로 지었다. ...
광남일보@gwangnam.co.kr2024.12.26 18:08[아침세평] 12월 25일은 성탄절이다. 성탄절은 어떤 사람에게는 희망의 날이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절망의 날이었다. 성탄은 메시아가 탄생한 날이다. 그러나 헤롯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두 살 아래의 모든...
광남일보@gwangnam.co.kr2024.12.25 17:06[문화산책] ‘스으윽 쓰으윽 쓱쓱쓱’ 칼로 긋는 듯 불쑥불쑥 찾아오는 편두통은 감각을 무디게 또는 날카롭게 고조시킨다. 나도 모르게 긴장되는 일이 있거나 감당하지 못할 상황이 될 때면 짧은 전조 증상마저도...
광남일보@gwangnam.co.kr2024.12.19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