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기후위기 대응을 ‘계획’에서 ‘결과’로 만들어야 하는 절대적 타이밍과 맞물...
김광훈 gn@gwangnam.co.kr2026.06.14 17:24농촌 소멸과 고령화의 파고를 넘을 열쇠로 ‘청년 농업인’이 주목받은 지 오래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농촌의 미래를 바꿀 주역이라며 연일 파격적인 지원책을 발표하고 있고, 스마트팜 기술을 장착한 젊은이들이 연간 수억...
송천하 gn@gwangnam.co.kr2026.06.10 17:47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수급 구조 변화로 유가가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고유가는 단순히 주유비 상승에 그치지 않고 물류비, 공공요금, 생활필수품 가격 전반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서민경제...
강양신 gn@gwangnam.co.kr2026.06.09 17:31우리 국토의 허파이자 민생의 근간인 산을 지키는 이들의 목소리가 철저히 소외돼 있다. 바로 전국 2위의 임업 규모를 자랑하는 전남의 임업인들이다. 임업인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가장 큰 고충은 농업이나 어업 등...
박철형gn@gwangnam.co.kr2026.06.09 14:122026년 오늘, 대한민국 국민은 묻고 있다. 대한민국의 선거는 과연 국민의 신뢰 속에서 치러지고 있는가.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는 그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가. 선관위를 둘러싼 논...
강수훈 gn@gwangnam.co.kr2026.06.08 18:30최근 전국적으로 소방기관·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대리 결제 사기 또는 금품 갈취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소방청이 2026년 3월 기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유성애 gn@gwangnam.co.kr2026.06.05 18:00시청에 들어서자 평소와는 다른 풍경이 시민들을 반겨주고 있었다. 알록달록한 풍선과 ‘문화다양성의 날’ 아치문 너머로, 초록빛 공간 위에 모여 앉은 시민들은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있었다. 지난 ...
최진실 gn@gwangnam.co.kr2026.06.04 17:56녹음이 짙어지는 유월 호국보훈의 달이 찾아오면 우리는 자연스레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된다. 우리는 지난 역사 속에서 수많은 시련과 아픔을 겪어왔다. 일제강점기의 암흑 속에서 나라를 되...
장숙남 gn@gwangnam.co.kr2026.06.03 18:55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무언가를 갈망하며 살아간다. 더 나은 삶, 더 큰 성취, 가치 있는 결과물까지 저마다의 목표를 안고 매일을 달린다. 그러나 열망이 크다고 해서 모두가 결실을 보는 것은 아니다. 그저 막연하게...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6.02 17:25종이팩은 종이가 아니다. 종이팩 자원순환에 관심을 가져본 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문장이다. 종이팩은 우유주스와 같은 액체류를 담는 포장재다. 내용물이 새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원지 안팎에 폴리에틸렌 필름이 코팅된 복...
김지현 gn@gwangnam.co.kr2026.06.01 22:37무난하게 자주 사용하는 브랜드가 있었다. 중간 이상은 가는 인식과 품질이라 직접 쓰기에도, 누군가에게 선물하기에도 부담이 없고 적당했다. 사무실과 집 그리고 차 안에도 그 브랜드 제품과 로고가 들어간 제품들이 있었고...
박민국 gn@gwangnam.co.kr2026.05.31 12:18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많은 사람들의 응원 속에 막을 내렸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메달보다 값진 도전이 이어졌고, 학생 선수들의 땀과 열정은 깊은 울림...
박정현 gn@gwangnam.co.kr2026.05.28 18:03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세계라는 알을 품고 태어난다. 청소년기는 그 단단한 껍질에 처음으로 금이 가는 시기다. 이전 세대가 학교라는 광장에서 비교적 자연스럽게 그 알을 깨뜨렸다면, 지금의 청소년은 스스로 껍질을 깨고...
최미나 gn@gwangnam.co.kr2026.05.27 18:12무등산은 오랫동안 광주의 ‘산’이었다. 사람들은 정상에 오르기 위해 무등산을 찾았고, 산은 목적지를 향한 통로처럼 소비됐다. 그러나 최근 광주 동구의 무등산 인문축제는 무등산을 다시 ‘생각의 공간’으로 바꾸고 있다....
김지원 gn@gwangnam.co.kr2026.05.26 11:09영화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예술이 아닌, 기술·산업·대중문화·집단적 경험이 결합된 공공의 매체다. 또한 문학, 음악, 연극, 사진, 미술 등 다양한 예술과 접촉하면서 단일한 감상을 넘어 사회적, 집단적 경험으로까지 ...
김지하 gn@gwangnam.co.kr2026.05.21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