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2026.07.15 17:43#. 광주 남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박소정씨(42)는 올해 초 기존에 타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처분하고 전기차를 구매했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커진 데다 장기적으로 유지비를 줄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하지만 최근 공공 급속충전요금 인상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축소 소식이 이어지면서 전기차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던 ‘경제성’이 예전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지고 있다. 박씨는 “보조금도 받고 기름값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해서 전기...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2026.07.15 17:42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개최한 ‘2026년 제23회 통화정책 경시대회’ 호남·제주지역 예선에서 전북대학교 ‘행BOK열차’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전국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2026.07.15 17:40#.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선암동에서 10년째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최근 몇 년간 공과금과 물류비, 원재료 가격이 줄줄이 오른 상황에서 인건비까지 추가 부담이 생기면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줄이거나 가족들이 교대로 근무하는 방안까지 고민하고 있어서다. A씨는 “최저임금을 올리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매출이 함께 늘지 않는 상황에서는 인건비를 감당하기 쉽지 않다”며 “결국 가장 먼저 손대게 되는 것이 아르바...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2026.07.15 17:41지난달 전남광주 지역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무역수지가 18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6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남광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2026.07.15 17:39나주신협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금융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에 나섰다. 나주신협은 최근 본점에서 공산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5명을 초청해 금융교육 및 은행 직업체...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2026.07.15 17:29신한은행이 광주에 서남권 미래산업 전담 금융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금융과 컨설팅을 연계한 ...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2026.07.15 14:08금호타이어가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타이어프로 컵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크린골프 이용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금호타이어의 공식 유통전문점 ‘타이어프...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2026.07.15 09:49한국전력이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 실현과 반도체·인공지능(AI) 등 국가 핵심 산업 육성을 위한 전력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한전은 최근 나주 본사에서 김동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전국 사...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2026.07.15 09:33코스피 지수가 장 시작과 동시에 6% 이상 급등하며 7200선을 넘어서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41초부터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2026.07.15 09:23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약 1600조원 규모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특히 총 800조원이 투입되는 서남권 반도체 팹 구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산업을 국가 전략사업으로 육성하면서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부는 14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핵심 과제...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2026.07.14 23:04㈜광주신세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숨은 브랜드와 문화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는 ‘로컬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지역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2026.07.14 23:04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지난 2021년 9월 ‘캐스퍼’ 양산을 시작한 이후 4년 10개월 만에 누적 생산 25만대를 돌파했다. GGM은 지난 11일 누적 생산 25만186대를 기록했는데, 가솔린차는 15만26...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2026.07.14 23:04“고물가가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습니다. 친구를 만나기 전에 어디서 볼지가 아니라 얼마가 들지를 먼저 계산합니다.” 최근 외식비와 커피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시민들의 소비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고물가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비용까지 늘어나는 이른바 ‘프렌드플레이션’(Friendflation) 현상이 전남광주지역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14일 통계청의 ‘6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상승했고, 외식이 포함된 음식·숙박은 2.7%, 오락·문...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2026.07.14 23:04“고장 난 설비는 바꿔야 하지만 새 기계를 들여놓기엔 부담이 큽니다. 요즘은 상태가 좋은 중고 설비부터 찾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됐습니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전남광주 제조업계의 투자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생산은 유지해야 하지만 자금 부담은 커지면서 수억원이 드는 신품 설비 대신 성능이 검증된 중고 산업기계를 활용해 투자비를 줄이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호남지방통계청의 ‘2026년 5월 광주·전남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2026.07.14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