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청산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시국이다. 이런 시국에서 5·18 광주의 아픔을 정면으로 껴안았던 시인의 소회는 정말 남달랐을 것이다. 12·3내란을 통해 5·18...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23 17:20미래 K-문학을 선도할 신예작가 발굴의 산실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2026 광남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22일 오후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해보다 다소 늦어졌지만 그 어느해보다 관심은 뜨거...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23 11:32한국문학의 새로운 출발선을 힘차게 내디딘 ‘2026 광남일보 신춘문예’ 당선자들은 신춘문예를 통해 세상밖에 나온 만큼, 각자의 언어로 삶을 더 오래, 더 깊게 들여다볼 것을 다짐했다. 시 당선자 민병훈씨는 “35...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2026.01.22 18:23새해의 문을 연 문학의 얼굴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 해 동안 원고지 앞에 앉아 묵묵히 고단한 질문을 반복해온 신예작가들이 신춘문예를 통해 처음으로 이름을 얻은 것.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이들은 각자의 작품으로...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2026.01.22 18:21전라도를 관통하며 역사 대대로 오랜 세월 생명수이자 젖줄 역할을 해온 영산강. 전남 담양의 가마골 용소에서 발원한 영산강은 전라도의 대표적 풍토를 이뤄냈고, 전라도 사람들의 기질이 형성된 배경이 됐다. 영산강의 ...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21 17:33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이 제2회 여수순천 10·19 평화문학상 수상 작품집을 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지난해 5월부터 공모를 거쳐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당선된 시, 소설, 아동문학 작품들이 수록돼 여순사건의...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2026.01.21 17:24기후문제는 인류에게 당장 눈 앞에 닥친 위기 경고등이다. 차일피일 미룰 수 없는 문제다.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운치있던 비는 폭우로 매우 사나워졌다. 엄청난 인명과 재...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20 18:22바람 잘날 없었겠지만 그 안에서도 그 바람들을 잘 극복하고 성장한 자녀들이 그동안의 삶의 전반을 다룬 책을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훌륭할 것도, 잘날 것도 없는 평범한 여섯 남매의 일생을 다룬 자서전 ‘솔...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19 18:26외세의 침략, 식민 지배,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돼 버린 땅. 가까이는 프랑스와 미국의 침략을, 멀게는 청나라, 명나라, 원나라가 침략한 역사를 품고 있는 나라. 반만년 내내 자신들의 뜻을 품고 나라를 지켜낸 사람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19 18:19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ARKO))는 2024년에 발표된 한국문학 비평 원고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한‘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를 문학광장 누리집(m...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15 09:28광주 민주화운동의 원로이자 시민운동을 주도했던 김상윤씨가 1975년 유신독재 시대 민청학련 혐의로 수감 중이던 광주교도소에서 형집행정지로 출감한 지 50년을 맞는 해를 맞아 시민문화에세이집 ‘50년 동안 흔들리며 배...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13 18:33계간 ‘문학춘추’(발행인 노남진)는 통권 132호인 겨울호를 최근 펴냈다. 이번 겨울호에는 세 특집과 시, 시조, 동시, 동화, 수필, 소설, 평론, 신인상 당선작 등 다채로운 내용이 실렸다. 특집1에는 ‘희망찬 새...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12 17:10전직 간호사에 이어 보험 전문가로 활동해온 유송자씨가 첫 스마일 시집 ‘밥 짓는 마음 시 짓는 하루’를 동양문학에서 최근 펴냈다. ‘하루 한 그릇의 밥처럼, 마음을 짓는 시의 시간’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번 시집은 그...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09 18:19김영숙 시인이 첫 시집 ‘처음이야, 푸른 스커트에 시선이 가는’을 사의재에서 최근 펴냈다. 물과별 시선 36번째 권으로 나온 이번 시집은 지워지지 않는 아픔을 잔잔한 어조로 노래하고 있다. ‘처음이야, 푸른 스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09 18:19순천대 10·19여순연구소에서 5년째 유족들의 상처를 직접 채록·정리하는 일을 해오면서 ‘여순항쟁’의 아픔을 파고들어 집요하게 문학적 형상화를 추구해온 정미경 작가가 두 번째 소설집 ‘맹자야 제발 덕분에’(문학들 刊...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1.07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