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반복되는 순환 속에서 질서를 품고 있다. 우리는 그 안에서 살아가며, 익숙함 속의 평온함과 지루함 사이를 오간다.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처럼 느껴지는 자연의 장면 속에서, 나는 ‘시간’이라는 시선을 통해 ...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7.09 18:29아울러 드로잉 스케치 두차례와 얼굴 ‘초상’ 그리기는 말 대신 서로에 대한 강한 믿음이 발로된 장면이었다. 드로잉 스케치는 교류전이 열리고 있는 전시장에서 광주작가들과 하이퐁 작가들이 어우러져 각자 드로잉 스케치 시...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7.08 18:17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ACC 접근성 강화 주제전 ‘우리의 몸에는 타인이 깃든다’ 전시를 오는 9월 5일까지 중국 주상하이한국문화원(원장 이동혁)에서 선보인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2026.07.08 11:09단발로 열리다 만 국제아트교류가 적지 않은 현실 속 매년 양 지역을 오가며 서로 신뢰를 통해 더욱 굳건하게 교류의 모델을 다져온 예술계 행사가 있다.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광주시지회(회장 김영화)와 하이퐁미술협회(...
베트남 하이퐁=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7.07 17:40평생 미술관을 한번도 오지 않는 사람, 미술관을 무서워하는 사람, 미술관 들어갈 때 신발을 신는 것인지, 안 신고 들어갈 수 있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일반인보다는 장애인들이 더 확률이 높을 것이다. 장애인들의 미술관...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7.06 18:31오랜 시간 응시해온 자연의 생명력과 내면의 정서를 ‘풍경’이라는 매개체로 풀어내는데 힘을 써온 최만길 작가가 9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금호미술관에서 ‘나만의 풍경’이라는 타이틀로 열한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출...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7.06 18:31(재)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윤범모)는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연구 프로그램이자 지역 예술 현장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예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광주비엔날레와 광주의 다양한 창작공간이 함께하는 ...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7.02 14:39목포5·18민중항쟁 제46주년기념행사위원회(대표 한봉철)는 오월민중항쟁 46주년 기념사업으로 진행할 특별기획전시를 지난 19일 개막, 오는 7월 9일까지 문화예술협동조합 나무숲 갤러리에서 ‘창포장수’라는 타이틀로 갖...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7.01 17:17끝없이 이어지는 산맥과 굽이치는 강, 들판과 마을, 그 사이를 잇는 길이 한 화면 안에서 장대하게 펼쳐진다. 멀리서 바라보면 익숙한 산수의 풍경이지만, 화면 가까이 다가갈수록 오늘의 도시와 삶의 흔적이 겹쳐진다. 하...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2026.06.30 16:09“작가의 사진은 단순히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감각과 존재의 울림을 담아내는 매개체로, 그의 작품은 보는 이가 공간과 깊이 있게 연결되며, 익숙한 세계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안내합니다. 광주 예술가들의 ...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6.30 09:33도시는 끊임없이 변한다. 오래된 골목은 철거되고, 낮은 지붕과 언덕길은 새 아파트 단지로 바뀐다. 그렇게 사라진 공간들은 흔적조차 남기지 못한 채 기억 속으로 밀려난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풍경을 붙잡아 시각예술로 ...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2026.06.25 09:52광주전업미술인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전시 및 교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광주시지회(회장 김영화·이하 광주전업미술가협회)는 광주·베트남 하이퐁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을 25일부터 베트남...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6.24 20:37전남 화순 소재 다산미술관(관장 이대겸)은 28일까지 조선대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윤성 작가의 초대전을 갖는다. 지난 5월 28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URBAN GRID: 사유공간-...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6.23 23:44“작가가 제시하는 ‘그리움의 초상’을 통해 존재와 감정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시간을 관람객 여러분께 선사하고자 한다. 이 전시가 잃어버린 존재에 대한 그리움이 아닌, 여전히 살아 있는 감정의 증거로서 예술이 지닌 따...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6.23 22:00전시장에 들어서면 관람객은 기묘한 풍경과 마주한다. 공간 중앙을 차지한 높은 판자 책상, 천장에 매달린 파란 손자국 액자들, 고무줄로 위태롭게 묶인 긴 나무판자들. 그리고 맞은편 벽면 판자에는 검은 실루엣의 형상 1...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2026.06.23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