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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타를 줄인 장연주는 최종라운드에서도 버디만 7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7-65)로 경기를 마쳤다.
장연주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해서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부모님과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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