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수출·입 항인 여수광양항을 관리·운영해온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한국항만공사(가칭)로 통합, 사라질 운명에 처해졌다. 부산과 인천, 울산,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노조원들과 항만업계에서 항만 경쟁력 약화 우려와 특...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2026.07.15 13:34한때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소비되던 5·18민주화운동 혐오 문화가 이제는 학교 교실까지 스며들고 있다.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응원 구호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를 일부...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2026.07.14 18:28장윤기 사건의 부실수사를 두고 후폭풍이 거세다. 이제는 단순한 흉악범죄를 넘어 수사기관의 신뢰를 묻는 사건으로 번지고 있다. 부실수사 규명에 나선 광주지검은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서장과 형사과장을 피의자로 입...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2026.07.13 18:48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지역 체육계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광주시체육회와 전남도체육회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가장 큰 불안에 휩싸인 곳은 양 지역 실업팀이다. 현재 통합 과정에서는 광주와 전...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2026.07.10 17:22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 투자 계획을 내놓으면서 국내 산업계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당연하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2026.07.09 18:28“복날인데 삼계탕이나 한 그릇 어때?” 복날을 앞두고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오갔던 말이지만 요즘은 이 한마디도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얼마나 하지?”라는 계산이 먼저 따라붙기 때문이다. 몸보신보다 지...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2026.07.08 17:44반도체 산업은 공장 하나를 짓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생산시설이 들어서고 협력업체가 모이며,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하나의 산업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그래서 반도체 특화단지는 단순한 ...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2026.07.06 18:28800조원. 숫자만 놓고 보면 천문학적이다. 그러나 호남에는 단순한 투자 규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 지도가 다시 그려지는 지금,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기 ...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2026.07.02 16:581일 내린 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본격화됐다. 기상청은 3~4일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해 전국에 장맛비를 뿌리고, 이후에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제 장마는 계절의 풍경이 아니라 언제든...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2026.07.01 18:18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 승패를 가리는 대회인 동시에 학생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지난 29일 ...
임영진 gn@gwangnam.co.kr2026.06.30 18:50광주·전남지역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서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한층 완화되고 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와 경유가격이 ℓ당 1800원대로 내려오며 서민들의 체감 부담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전국 ...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2026.06.29 18:25이게 정말 우리가 알던 대표팀인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이 끝난 뒤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다. 32강 진출을 눈앞에 두고도 한국 축구는 경기 내내 무기력했다. 홍명보 감독의 전술에서는 의미를...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2026.06.25 17:29내년도 최저임금 역시 결국 업종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최근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를 논의했지만 올해도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최저임금’은 노동자의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하...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2026.06.23 18:07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지난 12일 막을 올렸다. 전 세계에서 예선을 통과한 32개국이 참가해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월드컵 12회 연속 ...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2026.06.22 18:20‘파산’은 결코 쉽게 내리는 결정이 아니다. 누구도 처음부터 법원의 문을 두드리지 않는다. 대출로 메우고, 가진 자산을 처분하며 어떻게든 일상을 돌려보려 안간힘을 쓴다. 그럼에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한계에 직면했...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2026.06.21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