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수어 알리기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2월3일 광주 광산구 광주보훈병원에서 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어통역지원센터 서비스를 받은 한 농아인 부부의 말이다. 한국 수어의 날을 맞아 기자가 직접 동행해보니, ...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2.05 18:14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광주시는 지난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에서 조건부 동의를 얻어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 이번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2.04 16:27혈액 보유량의 그래프가 오르막을 그리기 시작한 날, 그 출발점은 다소 뜻밖이었다. 혈액 수급 위기라는 무거운 현실 앞에 등장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의 위력을 실감해서다. 광주·전남지역 혈액 보유량은 한때 일부...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2.02 18:39국내 낙농업이 수입산 우유 무관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생존 기로에 놓였다. 수입 멸균우유가 빠르게 국내 시장으로 파고들면서 고물가 상황 속 원가 압박에 큰 부담을 느낀 자영업자들을 중심으로 수입 멸균 우유 소비가 늘...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1.29 18:23국내 최대의 장애인 동계스포츠 축제인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가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 27일 시작해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동계체전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1.28 16:36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통합 방식과 절차를 둘러싼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광주시는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출범시켰고, 전남도는 민관 합동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도민...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1.27 18:41옛 전남도청, 전일빌딩245, 금남로, 충장로,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시민은 물론 전 국민이 한번쯤 들어봤거나 거쳐갔을 공간들이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소년이 온다’ 등을 집필한 소설가 한강이 국...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1.26 18:13AI 기술은 이제 산업 효율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인간의 선택과 경험 자체를 다시 그리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제는 더 이상 특별한 미래 기술이 아닌, 우리 일상 곳곳에 스며든 존재가 된 것이다. 검색과 번역을 ...
광남일보2026.01.26 09:03신춘문예 풍경은 해마다 달라진다. 지면은 줄고, 부문은 간소화해졌다. 그 변화의 한 가운데 가장 먼저 사라진 자리가 있다면 단연 평론 부문이다. 지면 축소와 독서 환경 변화 속에서 평론은 점점 ‘효율이 낮은 장르’로...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1.22 18:22“행정통합이 되면 뭐가 달라지느냐”는 질문을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지만, 시·도민과 기업의 반응은 여전히 조심스럽다. 이유는 단순하다. 통합의 명분은 크지만, ...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1.21 10:41‘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막바지로 향하는 현재, 광주와 전남의 온도차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광주·전남’을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희망2026...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1.19 19:02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운영되는 착한가격업소가 고물가로 흔들리고 있다. 이는 지난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업소를 지정해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착...
광남일보2026.01.15 17:35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가 지난 1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올 시즌 광주도시공사의 첫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 이 경기에서 통합 2연패 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쉬운 패...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1.14 18:39과도한 형사 처벌이 기업 경영의 발목을 잡아왔다는 지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단순 행정 실수나 경미한 위반까지 형사 사건으로 이어지며 기업 현장에서는 ‘경영 리스크의 상당 부분이 규제에서 나온다’는 하소연이 반...
광남일보2026.01.13 17:38“사고가 나면 다 도와주고 해결해 줄 것처럼 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지고, 다시 아픔의 현장을 마주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난 11일 광주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 추모식에서...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1.12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