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연구원의 시·도민 인식 조사에서 광주·전남 시·도민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산업·경제 분야에서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로 ‘청년일자리 및 창업확대’(36.5%)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한다. 또한 통합특별시 ...
신연범gn@gwangnam.co.kr2026.06.16 17:39바야흐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넘어 대전환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압도적 성장과 지역주도 성장’이라는 비전은 그래서 더욱 시의적절하고 묵직하게 다가온다. 수...
정성균gn@gwangnam.co.kr2026.06.11 17:05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돌아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선거에서 가장 기본적인 준비물인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니, 듣고 보기는커녕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다. ...
이지안 gn@gwangnam.co.kr2026.06.09 17:31최근 스타벅스코리아를 둘러싼 일련의 사태는 단순한 마케팅 부주의나 우발적 실수를 넘어선, 우리 사회의 심각한 집단적 트라우마를 자극하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에 선보인 ‘탱크데이’와 고문치사 사건을 ...
최총명 gn@gwangnam.co.kr2026.06.02 17:24AI와 반도체, SNS가 세상을 지배하는 속도의 시대, 동시에 국경을 넘어서는 글로벌 시대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결코 변해서는 안 될 가치가 있다. 인간다움, 그리고 고유의 전통이다. 전통은 한 나라와 지...
조상열 gn@gwangnam.co.kr2026.05.26 18:42대한민국 건설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8% 내외를 차지하고, 연관산업(건설 자재, 건설 기계, 건설 기술 등)까지 고려하면 그 비중은 15%까지 확대되는 주요 산업으로 국가적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음은 주지의 사실...
이건철 gn@gwangnam.co.kr2026.05.12 17:57광주 전남이 분리된 지 37년만에 ‘전남광주특별시’라는 명칭으로 다시 태어났다. 당연히 합쳐져야 할 것을 미적거리고 지체하면서 광주·전남은 한뿌리임에도 서로 각자의 이익만 바라보며 반목과 갈등 속에서 지역 발전...
박봉순 gn@gwangnam.co.kr2026.05.06 09:00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다. 그래서인지 요즘 정치권에서 자주 들려오는 ‘출마(出馬)’라는 말의 본뜻을 새삼 떠올리게 된다. 선거철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정치권은 분주해진다. ...
조상열 gn@gwangnam.co.kr2026.04.29 16:37정치적 담론이 경제적 수치나 거대한 인프라 계획으로 치환될 때, 대중은 흔히 그 규모에 압도되거나 혹은 실현 가능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곤 한다. 최근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을 위해 제시한...
최총명 gn@gwangnam.co.kr2026.04.21 17:46우리는 아프면 습관처럼 묻는다. “명의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정작 묻지 않는다. “왜 이 병이 여기까지 왔습니까?”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심혈관 질환이다. 우리나라...
김계훈 gn@gwangnam.co.kr2026.04.14 17:12광주와 전남의 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취약한 산업 구조와 낮은 재정 자립도 등 구조적 한계는 이미 개별 시·도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다. ...
신현구 gn@gwangnam.co.kr2026.03.31 18:02요즘 장사하기 참 어렵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손님은 줄고, 재료값은 오르고, 가게문을 열어도 마음이 무겁다는 사장님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단순히 우리 지역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최근 국제 정...
신연범 gn@gwangnam.co.kr2026.03.24 14:31부동산을 둘러싼 논쟁은 언제나 뜨겁다. 우리는 왜 집값 기사에 이토록 민감하게 반응하며, 왜 ‘내 집’이라는 단어에 안도와 불안을 동시에 느낄까? 이는 단순히 경제 지표의 문제가 아니다. 정책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
최총명 gn@gwangnam.co.kr2026.03.10 16:29현재의 과학기술 발전과 지칠 줄 모르는 인간의 욕망은 더 새롭고, 더 편리한 삶을 향해 쉼 없이 나아가고 있다. 그 결과 세상은 획기적으로 변화했고, 이전 세대가 꿈꾸지 못했던 풍요의 정점에 도달했다. 이제는 마음만...
박봉순 gn@gwangnam.co.kr2026.02.24 17:42‘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말은 오래된 원칙이자, 사회가 안전하고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만든 약속이다. 그러나 이 문장이 현실에서도 같은 무게로 작동하고 있는지 묻는 순간, 대답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최근...
광남일보@gwangnam.co.kr2026.02.10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