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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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

첨단사회복지관 석면제거 등 주민 건강에 기여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광주 광산구을)은 27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첨단종합사회복지관 석면제거(7억원)’와 ‘광산구 초등학교 45개소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10억원)’예산으로 지역 주민 건강과 어린이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석면조사’ 결과, 해당 시설물에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다수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석면함유자재 교체사업추진이 요구돼 왔다.

또 광산구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보행환경조성’사업은 어린이 및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안전을 위해 보조시설 설치를 바라는 지역민의 목소리가 컸다.

해당 사업들은 권 의원이 확보한 예산으로 올해 10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연말인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권 의원은 “일 평균 최소 30~500명의 주민이 사용하는 첨단종합사회복지관에 석면제거사업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권이 확보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석면건축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교체사업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초등학교 안전보행환경조성과 관련, “광주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최근 4년간 꾸준히 증가해 온 만큼, 이번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사업’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이성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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