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별은 지난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주니어 시절부터 하이트진로와 함께해 온 김민별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 키워드 : |
美국방 "亞동맹, 더 많은것 해야"…국방·방위비 증액요구 거세지나
광주서 발행 계간 ‘문학들’ 창간 20년 맞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순천 아랫장 찾아 대선 투표참여 당부
[기고]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
광주시청 이재성, 아시아선수권 男 400m 계주 사상 첫 우승
오월 이야기 퍼즐 색칠하기
‘골든벨을 울려라!’
제2회 서구 청소년의 날 기념 ‘The 빛날 Day’ 성료
[사설]사전투표 역대 최고…정국 안정 민심 보여줬다
[사설]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순조롭게 진행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