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동호 신임 회장은 “관계 당국 및 유관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한국 골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동호 회장은 임페리얼레이크 대표이사,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감사와 충청지역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임 박창열 회장은 18대와 19대 회장 임기를 마치고 이날 퇴임했다.
연합뉴스@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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