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 호흡기 질환 우수 의료기관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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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광주기독병원, 호흡기 질환 우수 의료기관 ‘우뚝’

결핵·COPD·천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광주기독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7차 결핵·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제11차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심평원은 2018년부터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결핵 진료의 질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4개로 구성됐으며, 광주기독병원은 97.0점을 기록, 전체 평균(94.5점), 종합병원 평균(94.0점)을 크게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

폐 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으로 실시된 COPD 평가에서는 95.3점을 받아 전체 평균(70.2점), 종합병원 평균(80.9점)을 월등히 상회하며 1등급을 받았다.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도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ICS(흡입형 스테로이드) 처방 환자 비율 등 3개 항목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아 1등급에 올랐다.

고영춘 광주기독병원 의료부장은 “이번 결과는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의료진과 직원들의 헌신이 만든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환자 중심 치료를 통해 지역 결핵 퇴치와 호흡기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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