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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
심평원은 2018년부터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결핵 진료의 질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4개로 구성됐으며, 광주기독병원은 97.0점을 기록, 전체 평균(94.5점), 종합병원 평균(94.0점)을 크게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
폐 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으로 실시된 COPD 평가에서는 95.3점을 받아 전체 평균(70.2점), 종합병원 평균(80.9점)을 월등히 상회하며 1등급을 받았다.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도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ICS(흡입형 스테로이드) 처방 환자 비율 등 3개 항목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아 1등급에 올랐다.
고영춘 광주기독병원 의료부장은 “이번 결과는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의료진과 직원들의 헌신이 만든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환자 중심 치료를 통해 지역 결핵 퇴치와 호흡기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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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목)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