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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은 최근 ‘2025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 및 제4기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
보성군은 최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 및 제4기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김철우 군수, 김경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년공동체·청년동아리 회원,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 우수사례 시상·제4기 청년협의체 발대식, 청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청년공동체 3개소와 청년동아리 8개소팀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공예·농업 활동 등 사례를 발표했다.
우수 사례로는 맨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참여 문화를 확산한 ‘새길청년이음’이 청년공동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 청년동아리에는 손바느질을 활용한 한복 인형 제작으로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한 ‘한 땀 한 땀’,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한 ‘으뜸 청년 공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에 나선 ‘청년 농업인이 만드는 보성디저트’ 3개팀이 선정됐다.
특히, ‘청년 농업인이 만드는 보성디저트’는 보성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해 청년 농업인의 소득 창출과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회천어울림’에 대한 시상과, 청년 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제4기 보성군 청년협의체 발대식에서는 각 읍면에서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한 청년 2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청년 정책 제안과 행정과의 소통 창구로서 적극적인 역할 수행 의지를 다졌다.
김철우 군수는 “청년을 중심으로 이들의 활동 성과를 정책으로 연계하고, 청년의 제안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공동체 육성, 역량 강화, 교류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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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금) 1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