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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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첫 삽

48만여㎡ 미래형 복합단지 조성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시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순천시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최근 해룡면 대안리 1186-8 일원 사업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연향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2029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연향동 800-1번지 일원 약 48만8000㎡ 부지에 상업시설(호텔·리조트), 준주거용지, 공동주택용지, 복합용지, 업무·판매·공공용지를 복합적으로 배치해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특히 호텔·콘도 등 대형 앵커시설과 준주거·판매·업무 기능이 어우러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은 단순한 택지 조성을 넘어 정원문화와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복합단지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이다”며 “기공식을 기점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연향들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순천=박칠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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