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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관광사진대전 수상작-화도 가는 길(신안 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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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관광사진대전 수상작- 매혹의 홍매(구례 화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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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관광사진대전 수상작-월출산과 유채꽃(영암 월출산) |
전남도가 국내 관광 수요 회복과 방한 외국인 증가 흐름에 맞춰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전남도는 국내외 단체관광객 전남 유치를 위한 협력여행사를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협력여행사는 총 35개 사다. 이 가운데 10개 사는 전남지역 여행사를 반드시 포함해 선정한다. 수도권 등 대도시 마케팅 강화를 위해 모집 대상은 전국 여행사로 확대했다.
선정된 협력여행사는 전남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며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남도는 협력여행사의 상품 운영과 모집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운영비와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내국인 유치 협력여행사(15개 사)에는 15인 이상 단체관광객 모집 시 차량 임차비 35만원과 유료체험비·관광지 입장료를 1인당 최대 2만5000원까지 지원한다. 외국인 유치 협력여행사(20개 사)에는 가이드비, 유료체험비, KTX 교통비, 모집 인센티브와 함께 최대 500만원 규모의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테마형 관광상품 지원도 확대한다. 목포~보성선 철도 노선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레일관광을 비롯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인 ‘펫 트레블’, 시니어층을 겨냥한 파크골프 패키지와 리마인드 웨딩여행 상품을 적극 육성한다. 이와 함께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입항지원금,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객 유치 특별 인센티브, ‘섬 반값여행’ 상품 등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협력여행사는 전남 관광의 매력을 상품으로 구현하고 관광객을 현장으로 이끄는 핵심 파트너”라며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실효성 있는 모집 전략을 갖춘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력여행사 선정 결과는 접수 마감 이후 심사를 거쳐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전남관광재단 공식 누리집과 인센티브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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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금)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