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1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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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1000명 돌파

학기당 200만원 한도 최대 8학기까지 지원

장성군청 전경
장성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1000여명의 지역 대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2일 장성군에 따르면 2023년부터 대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등록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장학금,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부액을 학기당 200만원 한도로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

올해 2025년도 2학기 등록금 지원을 완료함에 따라 누적 지원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기존 등록금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대학생 주거비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은 보호자 모두 3년 이상 장성군에 살고 있는 가정의 학생이며, 대학 학제 기준 마지막 학년 재학생(4학년·30세 이하)에게 월세·기숙사비 실비를 월 3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이 성장하려면 청년들이 걱정 없이 꿈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장성군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장성=이항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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