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협회, 취약계층에 소화기 지원
검색 입력폼
부동산 금융

주택건설협회, 취약계층에 소화기 지원

적십자사·광주모금회에 전달…"사회적 책임 실천"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회장 최갑렬)는 23일 협회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320만원 상당의 소화기 1160대를 전달했다.

협회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7040대의 소화기를 지원하며 화재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 서 왔다.

이날 기부된 소화기는 협회와 골드클래스㈜, 고운주택㈜, ㈜광신종합건설, ㈜대광건영, 대라주택건설㈜, 디에스종합건설㈜, ㈜리젠시빌주택, ㈜리채, 모아건설산업㈜, ㈜모아종합건설, ㈜영무건설, ㈜우미개발, 중흥토건㈜등 13개 회원사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두 기관을 통해 소방안전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화재 예방과 노후 소화기 교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갑렬 회장은 “소화기 지원사업이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유례없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꺼이 뜻을 함께 해 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