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진도군은 최근 군청에서 국내여행사연합회, 한국대표여행사연합과 함께 ‘관매도 직항 연계 진도 관광상품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진도군 |
3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국내여행사연합회, 한국대표여행사연합과 함께 ‘관매도 직항 연계 진도 관광상품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양 협회의 회장과 소속 여행사의 대표 등 약 20명이 참석해 관매도 직항노선의 활성화와 진도 관광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관매도는 ‘관매 8경’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 해역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지만, 여객선이 하루에 2회만 운항해 당일 관광은 쉽지 않았다.
진도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40억원을 투입해 신규 선박을 건조하고, 4월 1일부터 관매도 직항 여객선을 하루 3회 운항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매도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당일 관광은 물론 1박 2일 이상의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할 수 있어 섬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도군과 양 협회는 관매도 직항 여객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공동 기획과 운영, 당일·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전국 여행사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와 판매·모객 활동 등을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 직항 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섬 관광 활성화를 이끌 핵심 동력이다”며 “전국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매도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해양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진도=서석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3.03 (화) 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