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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은 최근 국립광주과학관과 농어촌 주민의 AI·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무안군 |
6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산 무안군수, 이정구 국립광주과학관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주민의 AI·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주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과 고령층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디지털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농산어촌 등 소외지역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여기에 AI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 교육을 비롯한 지역 거점시설을 활용한 교육 공간 지원, 사업 홍보와 참여자 모집, 시범사업 성과 분석·확대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키오스크 활용 교육 등 생활 속 디지털 교육과 AI를 활용한 그림·음악·글쓰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 ‘찾아가는 AI 과학관’과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과학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앞으로 AI 교육캠프와 자격 과정, AI 과학강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내 관련 교육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농어촌 주민들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이번 협력 사업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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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금) 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