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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인재원 전경 |
15일 스마트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AI캠퍼스’는 AI 전환 시대에 대응할 핵심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과정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 역량 확보를 목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AI·데이터 분야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AI, 데이터 분석, AI 서비스 개발 등 산업 수요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교육의 30% 이상을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구성해 기업이 실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AI엔지니어, AI애플리케이션 개발자, AI융합가, AI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4개 직군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업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의 실무 적응력을 강화한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수료 이후 곧바로 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 대상은 내일배움카드 발급자로, 훈련비 전액이 지원된다. 여기에 출석률에 따라 월 최대 40만~80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돼 교육 참여 부담을 낮췄다.
차준섭 스마트인재개발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교육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AI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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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일) 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