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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은 6일 광주시의회에서 ‘신호등 연대’ 공동선거대책위원회의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
노동당·녹색당·정의당은 6일 광주시의회에서 ‘신호등 연대’ 공동선거대책위원회의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의 일당 독점을 깨고 진짜 진보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신호등 연대 공동선대위는 “인구 소멸과 경제적 격차 등 불평등 위기는 양당제와 독점 정치의 결과”라고 지적한 뒤 “시민들의 보편적 삶의 질 보장과 상생을 위해 신호등 연대에서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불평등 해소와 탄소중립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지역 간 격차 해소, 일자리 보장, 적정 임금, 안전한 일터 실현, 안전한 재생에너지 전환, 모든 시민을 위한 햇빛·바람연금 등을 강조했다.
이들은 “노동위기, 기후위기, 지역소멸 위기의 파고를 넘는 유능한 진보정치로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며 “진보 3당의 약속을 통합특별시장선거에 나선 강은미 후보의 정책과 공약에 담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당독점을 깨뜨리고 상생의 공동체를 일구는 진짜 진보야당 후보 강은미를 지지하고 응원해달라”며 “모든 시민이 특별해지는 ‘삶이 빛나는 노동특별시’를 향해 굳건한 신호등 연대로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노동당 이병훈 광주시당 위원장, 녹색당 손어진 부대표(광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를 비롯하여 강은미 정의당 광주시당 위원장, 박명기 정의당 전남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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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수)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