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 미래 완성할 기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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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 미래 완성할 기회 달라"

국가 예산 확보 적임자 강조…군민 감사 전하며 적극적 투표 참여 당부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지난 1일 신안 지도읍에서 김혁성 군의원 후보와 함께 차량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사부소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재생에너지와 균형발전 정책이 국가적 과제다, 신안군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는 지난 1일 6·3지방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며 이같이 밝히고, 군민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기간 압해읍에서 임자면까지, 섬과 섬을 오가며 수많은 군민들을 만났다”며 “현장에서 경청한 군민들의 목소리는 더 나은 신안을 향한 기대와 희망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선거기간 햇빛·바람 연금 확대, 기본소득 정책, 해상풍력 산업 육성, 농어업 경쟁력 강화, 어민 특별지원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읍면별 균형발전 방안 등을 제시하며 신안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직 4만여명의 신안군민만 바라보며 선거운동에 임했다”며 “때로는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된 정보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또 “일부 유튜브 방송과 인터넷 매체의 보도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 및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싼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기사심의위원회의 주의 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신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며 “결국 누가 중앙정부와 협력해 더 많은 국가사업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지, 누가 추진 중인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지를 군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수 재직 당시 시작했던 수많은 사업들이 아직 진행 중이다”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바람연금, 해상풍력 산업기반 구축, 정주여건 개선사업, 군민 기본소득 정책 등은 이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세밀하고 두터운 군민 복리증진에 힘쓰겠다”며 “어르신, 청년, 농업인, 어업인, 소상공인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신안의 미래를 위해 일할 기회를 다시 한번 허락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마지막 순간까지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신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신안=이훈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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