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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은 최근 여행자의 집(ZIP)에서 ‘동명동 디저트 플리마켓’을 개최해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객을 잇는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제공=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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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은 최근 여행자의 집(ZIP)에서 ‘동명동 디저트 플리마켓’을 개최해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객을 잇는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제공=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은 최근 여행자의 집(ZIP)에서 ‘동명동 디저트 플리마켓’을 개최해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객을 잇는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광주의 핫플레이스인 ‘동명동 카페거리’의 지역적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디저트 중심의 특화 플리마켓으로 기획됐다. 특히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쾌적한 관람과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 시간을 저녁 시간으로 설정했다.
마켓에는 동구 디저트 업체 빵글빵글, 아오모모, 윤슬베이커리, 이소양과자점, 일이일오, 쿠키에비뉴11, 프렌치페이지와 광산구의 카페거닐다, 바다점빵, 화순군의 올리커피 등 총 10개의 개성 넘치는 로컬 소상공인 브랜드가 참여했다. 휘낭시에, 소금빵, 비건 빵, 에그타르트 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다채로운 디저트 판매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미각을 사로잡았다.
여행자의 집 야외 테라스 공간은 방문객들이 디저트를 맛보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휴식 공간’으로 꾸며져 호평을 받았다. 재단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donggumunhwa)과 최근 트렌드에 발맞춘 감각적인 릴스(Reels) 등 숏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MZ세대의 자발적인 방문과 현장 인증샷 챌린지를 유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젊은 층의 취향을 저격한 현장감 넘치는 보물찾기 챌린지는 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스스로 인증샷을 남기고 공유했다.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동명동이 가진 독창적인 골목 문화를 기반으로 방문객을 늘리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디저트 플리마켓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참여형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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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목)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