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JTBC 뉴스) |
그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경찰관과 통화하는 모습을 과감없이 공개했다.
경찰관이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온 것은 그녀가 경찰에 비상 호출을 요청한 지 약 11시간 만.
격분한 윤 씨가 "왜 이제 연락하셨나"고 말하자 경찰관은 "저희 청에서 연락이 왔다"며 "112 상황실 쪽에서 연락이 안 됐었나?"라고 질문했다.
그의 질문에 더욱 화가 난 그녀는 "저는 알 수가 없다. 저는 3번이나 호출했다"고 설명, 경찰관은 그제서야 "아, 무슨 일 있었나.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기계 결함을 묻는 윤 씨의 질문에 경찰관은 "기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진 않다"며 "다시 확인하고 전화드리겠다"고 언급했다.
상황을 피하려는 듯한 그의 모습에 윤 씨는 "그럼 제가 죽고 난 뒤에 전화하실 거냐"고 지적, 이에 경찰관은 "알겠습니다"라며 당황해했다.
한편 지난 30일 그녀의 설명에 의하면 최근 그녀의 주위에서 수상하고 위험한 상황들이 반복됐다.
이에 그녀는 경찰이 지급한 위치추적 장치 겸 비상 호출 스마트 워치를 30일 새벽에 작동, 비상 호출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호 기자 신지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4.15 (수)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