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영랑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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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랑생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길 15
영랑 김윤식. 동백나무 몇 그루가 집안으로 쏟아져 내릴 듯 둘러선 그의 생가에는 복원된 초가 안채와 마루 가장자리에 나지막한 난간을 두른 사랑채가 있고 그 사이에 좀 너무 튼튼한 시비가 하나, 그리고 사랑채 앞에 자연석으로 만든 화단과 연못이 있다. 초여름이 되면 그를 상기시키듯 시비 주변과 마당 구석에서 모란도 피어난다. 이 집은 전라남도 기념물 제89호로 지정되었다.
강진읍 남성리, 군청 옆길로 들어가면 그 영랑이 태어난 집이 나온다. 그가 떠난 후 몇 차례 집주인이 갈리면서 일부 원래 모습이 바뀌기도 했지만 1985년에 강진군에서 사들여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여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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