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중소기업경영인대상]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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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중소기업경영인대상]심사평

자체기술 개발로 업계 선도 노력 돋보여

광남일보 사옥 1층 MVG라운지에서 심사위원들이 2023 제12회 중소기업경영인대상 심사를 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늘도 많은 광주·전남 중소기업들이 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3 제12회 중소기업경영인대상’은 지역 중소기업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광남일보가 마련한 행사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 기법과 차별화된 마인드로 한 해 동안 지역경제 발전을 주도해 온 기업과 경영인을 시상하고 있다.

지역경제 동향과 이슈, 우수기업 탐방 등 경제 각 분야의 정보와 뉴스를 비중있게 취재해 오고 있는 광남일보는 경영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중소기업경영인대상을 제정,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선진경영, 고용창출, 기술혁신, 수출증대, 친환경 경영, 여성·청년 CEO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지역 중소기업의 노력과 도전을 널리 알리고 발굴·시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심사위원회는 광주시, 전남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조달청 등의 후원기관들이 추천한 전문가들로 구성, 1차 서류 적격심사와 2차 종합평가 과정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15개 기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 결과, ㈜휴인이 종합대상으로 결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휴인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자체기술 개발로 목조건축 기술력을 확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트렌드인 친환경을 경영 모토로 내세우고 기술·연구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며 시장 개척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들 뿐만 아니라 공모에 참여한 모든 중소기업이 국가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업체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사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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