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 장터와 함께하는 착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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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 장터와 함께하는 착한 소비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7일 광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자활 장터를 찾은 공무원 및 주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최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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