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전남 4개 농·축협 ‘Pre-연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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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전남 4개 농·축협 ‘Pre-연도대상’ 수상

고흥농협·여수축산농협·득량농협·목포원예농협

전남지역 4개 농·축협이 ‘2025년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 사무소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왼쪽부터 고중석 고흥농협 조합장, 박계수 여수축산농협 조합장, 윤점숙 NH농협생명 전남총국장, 이계옥 보성 득량농협조합장, 고평훈 목포원예농협 조합장.
NH농협생명 전남총국은 ‘2025년 NH농협생명 Pre-연도대상’에서 사무소 부문에 고흥농협, 여수축산농협, 득량농협, 목포원예농협 등 4개소가, 개인 부문에선 흥양농협 류정희 주임을 비롯한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Pre-연도대상’은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농·축협의 생명보험 사업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주요 평가 지표는 보장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이며, 이후 연말까지 실적을 누적해 본 시상인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수상자가 결정된다.

윤점숙 NH농협생명 전남총국장은 “Pre-연도대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남총국은 관내 농축협과 임직원들이 생명보험 사업에서 더욱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이승홍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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